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 포 올 (문단 편집) == 다른 개성과의 조합 == 계승자가 원래부터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 원 포 올과 본래 개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마이트와 이즈쿠, 초대를 제외한 역대 계승자들은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올마이트]]는 [[토도로키 쇼토]]가 원 포 올을 이어받았다면 '''반랭반열에 엄청난 파워를 가진 슈퍼히어로'''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기 극장판 '히어로즈 라이징'에서 [[바쿠고 카츠키]]가 한때 원 포 올을 이어받았는데, 본인의 개성 '폭파'도 훨씬 강화되었다. 이는 개성은 소유자의 신체에서 비롯되기 때문. 원 포 올을 이어받으면 신체능력이 급상승하므로 계승자의 개성도 강해지고 어지간한 반동이나 페널티는 원 포 올의 내구력으로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엔데버의 혁작열권이나 바쿠고의 특대 화력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두 기술 모두 육체에 엄청난 부하를 주기에 써야할 타이밍을 잘 재야하는 필살기지만 원 포 올의 내구력이 있다면 그런거 없이 그냥 평타로 난사할 수 있으니까.] [[올 포 원]]도 증강계 개성 여럿과 근골용수철화, '공기를 밀어내는 개성'을 조합해 올마이트의 펀치에 필적하는 충격파를 낸 적이 있다. 개성을 무효화하는 [[아이자와 쇼타]]가 원 포 올을 받았다면 희대의 사기캐가 되지 않았겠냐는 우스갯소리도 종종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304화에서의 내용에 의하면 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4대 계승자인 시노모리 히카게가 몸에 걸린 과도한 부담으로 인해 18년 후에 몸에 균열이 일어나다가 쇠약사했으나, '''무개성'''이었던 올마이트는 그보다 더 오랫동안 소유했음에도 올 포 원과의 혈전 직전까지는 딱히 몸에 이상이 있던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올마이트와 선대 계승자들로부터 '''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원 포 올을 계승하면 수명이 줄어든다'''는 가설이 세워졌으며, 4대와 올마이트의 사례로 봤을 때 사실일 확률이 매우 높다. 대신 현재 미도리야가 선대 계승자들의 개성을 하나씩 각성하면서 단독으로도 최강급 파워를 발휘하는 원 포 올이 다른 개성과 시너지를 일으키면 어떤 위력이 나오는지 여실히 알려주고 있다. 원 포 올 45% + 검은 채찍 + 발경으로 일으킨 유사 100%와 원 포 올 45% + 변속 + 발경으로 일으킨 원 포 올 120%가 그러한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